[ 장례후기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석○우 회원 장례서비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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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 어머니의 장례식을 마친 아들입니다.
형과 저는 따로 상조를 가입하지 않아서 모바일로 찾아 보던중에
3일의약속이라는 조선일보에서 운영하는 상조 장례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고 너무 정신없는 와중에 연락드리고 상담을 요청 했는데
늦은 시간에 이재호 장례지도사님께서 장례식장까지 찾아 오셔서
아버지, 형 그리고 저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며 상조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한 친절한 상담을 해주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믿고 진행을 하기로 하고 조문객 손님을 맞이 하기 위해 세세하고
꼼꼼하게 지도와 도움을 주셔서 장례지도사로서의 이재호님 보단
가족의 일원 처럼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오는 길까지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상조서비스 시스템 자체도 너무 좋았고 따로 상조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든든한 3일의약속과 같은 장례서비스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이재호 장례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어머니를 편하게 보내드리는 길까지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위 후기는 의전 팀장 핸드폰 문자로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