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임종 소식에 예비하지 못한 상조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광고로 잘 알려진 상조가 아닌 지인의 소개로 '3일의 약속' 상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홍성호 장례지도사님의 상세한 안내로 다소 안심하고 상례를 진행하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전문가의 예를 다한 상례가 진행되었고 깊이 있고 새로운 상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입관식때 아버지께 편지를 넣어드릴수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상례에 정성과 온 마음을 담아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천하게 되면 3일의 약속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