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후기 ] 문상객 음식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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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본문
전북 장수군 김*인(55세)님의 후기입니다.
저는 갑작스런 부친상을 당한 뒤, 최근 신문에서 본 3일의 약속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장례지도사가 즉각 달려와 장례일정을 협의하고 문상객 맞을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빈소제단 설치부터 상복 착용까지 품목별 공급 원가와 가능한 할인율을 설명해 줘 무엇보다 안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접객도우미 비용을 시간대별로 계산해주셔서 비용절감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례식장 음식도 풍족히 제공하되 남아서 버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주신 점이 인상깊습니다.
이렇듯 세심하게 배려하는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모두에게 사랑받는 상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