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박○수 회원 장례서비스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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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본문
조선일보 구독자로써 후상조서비스 업무를 한다는 광고를 접하고 2019년 삼일의약속에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조선일보의 신뢰로 많은 다른 상조를 검토하는것 없이 가입하였다.
이번 저의 모친께서 갑작스럽게 운명하셔서 경황이 없었는데,
그리고 당초 계획한 대로 장례식장 화장장등의 섭외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유족의 요청사항에 최대한 근접하게 준비해 주신 장례지도사께 감사를 표합니다.
3일동안 무리없이 약속이 진행되어 상호에 걸맞는 장례가 진행되었습니다.
특별이 요구하고 싶은 사항은 없고 앞으로도 삼일의약속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박건우 장례지도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