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후기 ] 은평뉴타운장례식장 박○성 회원 장례서비스 이용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본문
4월 17일 별세하신 어머니께서 오후23시경 임종을 하시게 되어, 발인날을 20일로 하게 되었습니다.
임종이 다가옴을 알고 있었으나, 막상 현실이 되니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버지께서 상조가입을 하신 곳에 연락이 되어, 박건우팀장님을 18일 오전 뵙게 되었습니다.
장례절차와 알지 못하는 부분들을 잘 알려 주셨습니다.
입관식에서 저희가족은 생각하지 못한 꽃장식도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발인날 알려 주신 시간 순서로 진행이 되었고, 장례기간 지친 가족들이 알려주신 시간에 집으로 돌아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다는 표현은 너무 작지만 어렵게 생각된 장례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신 박건우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인. 김OO - 가족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