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 회사 다니는 친구가 추천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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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본문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정*훈씨(44세)는 모친 임종을 앞두고 상조회사에 다니는 친구로부터 3일의 약속을 소개받았다.
친구는 "요즘 가장 핫한 상조회사"라고 했다.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더 저렴한 후불제상조 광고도 있었지만 믿음이 가지 않아 3일의 약속을 선택했다.
광고 그대로 맞춤형 서비스였다.
표준형상품 가격에서 미리 준비한 수의와 사용하지 않은 장의버스 비용은 상품원가 그대로 공제 받았다.
빈소제단도 30% 제휴할인을 받았다.
친구가 자기 회사가 아닌 3일의 약속을 소개한 이유를 납득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