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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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0-06-18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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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큰일을 치른다고 정신없는 유족의 마음도 어루만져 주고 장례 잘 치를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팀장님께서 예절도 바르고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려요
두 달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