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전해 드립니다.

처음 장례 시작부터 정신없던 중에 여사님들께서(식당) 저희가 신경쓰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주셨습니다. 

여사님들께서 가족처럼 영정사진 앞에 꽃장식도 해주시고, 퇴근 전에도 저희가 힘들지 않게 잘 준비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초 교체 할 때에도 고인(저희 어머니)께 예를 갖추고 인사하시고 나가실 때도 마찬가지로 인사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어머님을 보내드리며 정신 없었는데 전반적으로 빠르게 일처리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