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3일의약속 회원님께서 문의전화를 주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직한 3일의약속이 되겟습니다.

얼마전 저에게 상조 가입한것 있으면 양도를 부탁했습니다.

양도는 못하지만 3일의약속은 4명까지 이용할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하여

제가 콜센터에 전화 해서 접수를 해주었습니다.

어제 친구가 밥을사겠다고 하여 만낫습니다.

너무고마웠다고 하였습니다.

예상한 비용보다 더 적게 나왔고

지도사님에게 수고비를 드릴려고 했지만 지도사님과 기사님은 수고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장터 부터 납골당 다시 장례식장까지 친구의 어머니 옆에 계시며

손과 발이 되어주시는 모습에 감동햇다고 합니다.

지도사님께 감사의 뜻을 전할려고 하였지만 그러지 못해서

저에게 밥을 사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제가 마음에 더 뿌듯햇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을 주는 지도사님 , 3일의약속  식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